동생한테 매달 5만원씩 고정적으로 용돈을 줘 그 외에 가끔 지각해서 타는 택시비나 2~3만원씩 기분 좋아서 주는 용돈도 있거든 내가 회사 기숙사에서 살아서 주말마다 본가를 감.. 가서 배달음식도 자주 사줘 대신 그냥은 아니고 내가 엄마 집안일이나 가끔 도우라고 했거든 근데 거~의 안 하는거야 거의 반년 넘게 쭉; 하 그래서 가끔이긴 해도 집안일까진 힘든가보다 싶어서 고양이 똥이나 좀 치우는 거 도우라했어 나 본가 살땐 거의 나랑 엄마가 치웠던 거거든 근데 그것조차 안 지키길래 너 집안일 돕기도 싫고 이런일로 걱정하는 것도 힘들테니까 다음달부턴 용돈 끊을게 하니깐 그래 이러는거야 그래놓곤 엄마한테 내가 용돈 끊어서 우울하다는 듯이 말하는데 솔직히 이럴 땐 그냥 달에 10번이라도 치울테니까 용돈 계속 달라고 해도 되는 거 아니야? 나는 돈 하나도 안 아까워 10만원인들 못주겠어...?? 근데 진짜 약속을 한 번을 안 지키니까 그게 너무 서운한거야 내 입장은... 이것도 말해봤어 근데 잘 하겠대 근데 또 모르는 척 용돈 받는 날만 기다리고 월급날만 되면 용돈 언제 입금하냐는 말만 하고 내가 꼰대인거야? 아니면 처음부터 기대하고 용돈을 줘서 그런거야? 언니라면 걍 줘야했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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