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오늘 날씨가 좋네 나: 아 맞아 놀러나가기 딱 좋은 날씨더라 상대: 그러게 날씨가 좋아 나: ㅇㅇ맞아 상대: (대충 날씨가 좋다는 말) 대화를 이어가고 싶으면 자기 할 말을 하든가 '놀러나가기 딱 좋다'라는 내 말에 말을 얹거나 (맞다 놀러나가고 싶다, 혹은 어디어디 가고 싶다, 등) 아님 말 할 생각 없음 걍 저기서 대화 중단하면 되는 거 아니야? '날씨 좋다'라는 부분에 대답을 했는데 같은 말이 돌아오길래, 나도 처음엔 계~속 다른 대답을 해주면서 대화를 유도하거나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려 하는데 계속 저 상태길래 이젠 상대가 같은 말 연속 반복하면 ㅠㅠ ㅇㅇ ㅎㅎ 로 답함 (그럼 상대는 같은 말 두어번 더 하다가 내 말이 성의없다고 함) 내가 원하는 답변을 안 해서 그 말 들을 때까지 말을 반복하는 거면 원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유도하거나 차라리 '이렇게 답해줘' 라고 하는 게 낫지 않아? 지금은 내가 ㅇㅇ 하고 그 다음엔 무시를 하니까 나은데ㅜ전엔 더 심각했음 상대: 아 출근하기 싫다 나: 아이고 고생이다ㅠㅠ 가서 대충 딴짓하다 칼퇴해버리자 상대: 웅ㅠㅠ 출근하기 싫다 나: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어? 상대: 아니ㅠ 걍 출근하기 싫어 나: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냉ㅠㅠ (상대 강아지 이름) 생각하자 상대: (강아지)랑 놀아야 하는데 출근하기 싫다 대체 무슨 답을 바라고 저렇게 말 하는 걸까?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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