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완벽주의가 심한 성격인데 직장 다니면서 팀내에 사람문제로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졌더니 퇴근하고도 계속 직장생각뿐이고 꿈도 직장꿈을 꿈.. 하나하나 나도모르게 자기검열하게 되고 한마디 보고 올릴때도 갈궈지지 않았을때 조차 스스로 자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스트레스에 예민해져서 없던 신경성 턱관절 통증도 달고 살고, 자꾸 여기저기 아프고 열나고 하는 몸 아픈건 심심찮아 버티는것에 익숙해져서인지 살면서 제일 괴로웠을때가 10이라면 요즘은 8정도인데 10까진 아니니까 걍 살아보자 식으로 버티고 있어.. 지금이 첫직장이고 1년 반정도 됐는데 퇴사를 안해봐서 사회에 무소속감으로 남겨질 공허감이 너무 두려워 선배밈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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