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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3
이 글은 4년 전 (2022/4/27) 게시물이에요
안그래도 완벽주의가 심한 성격인데 직장 다니면서 팀내에 사람문제로 신경쓸일이 너무 많아졌더니 퇴근하고도 계속 직장생각뿐이고 꿈도 직장꿈을 꿈.. 하나하나 나도모르게 자기검열하게 되고 한마디 보고 올릴때도 갈궈지지 않았을때 조차 스스로 자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어 

 

스트레스에 예민해져서 없던 신경성 턱관절 통증도 달고 살고, 자꾸 여기저기 아프고 열나고 하는 몸 아픈건 심심찮아 

버티는것에 익숙해져서인지 살면서 제일 괴로웠을때가 10이라면 요즘은 8정도인데 10까진 아니니까 걍 살아보자 식으로 버티고 있어.. 지금이 첫직장이고 1년 반정도 됐는데 퇴사를 안해봐서 사회에 무소속감으로 남겨질 공허감이 너무 두려워 선배밈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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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여기 말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고 결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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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강박 고쳐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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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런것도 강박이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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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상사가 강박을 갖게 하는것도 없잖아 있어… 성격이 진짜 안맞아서 입사 한달차부터 성격부터 말, 태도 하나하나 다 갈궜었거든 고마워요,, 두렵지만 마음이 정해지면 정신과도 생각해볼게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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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완벽주의성향때문에 퇴근하고 나서도 그리고 쉬는날에도 계속 일 생각을 했었거든 1,2년차도 아니고 7년차정도에 그게 와서 근데 세게 와서 ㅠㅠ 몸이 이곳저곳 아프더라고 지금도 아프고 ㅠㅠ 견딜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서 일단 회사에 퇴사하고싶다고 한 번 말을 했었고(웃긴게 한 번 말 했다고 좀 낫더라) 나는 인간관계때문도 아니고 그냥 일 떄문인건데 쓰니는 상사가 입사 한달차부터 갈궜으면 진지하게 퇴사 고려해봐. 내 몸이 우선이야 몸 더 망가지면 힘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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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렇구나… 많이 힘들었을거 같아요 ㅠㅜㅠㅠ 도움이 되는 경험담 감사합니다아 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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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인티를 끊는 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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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른 익인데 인티는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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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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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기 행동 하나하나 검열하고 남의 눈치 보고 이런게 커뮤에 중독되서 그런 거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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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거는 그 직장이 문제인 것보다 쓰니가 직장을 다니면서 생기는 문제라 어느 직장을 다녀도 비슷할 거 같애,, 나는 퇴사 반대 어차피 회사라는 곳을 계속 다닐거라면 버텨내거나 완벽주의적 성향을 조금 버려보거나 둘 중 하나밖에 방법이 없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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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그러려나 ㅠㅜㅠ 고마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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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일년반버티고
병이 너무 줄줄이 생겨서 관뒀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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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고생했어 ㅠㅠㅠㅠㅠ진짜 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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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느 직장을 가도 그럴 수 있긴한데 퇴사하고 쉬면서 생각정리도 하고 머리 좀 비우면서 스트레스라도 줄어야겠네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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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번에 너무 배신감 느낀일 한번 겪고 멘탈 터져서 더 그랬나봐.. ㅠㅜㅠ 고마워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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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익4 말이 맞다고 봐 쓰니의 그 성향 때문에 본인을 더 갉아먹고 있는 상황이라 일단 퇴사하고 쉬면서~ 주변 공원을 걷기도 하고 뭔가 소소한 취미생활을 해봐!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길거야...몸이 아픈것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괴롭거든 우울해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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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닷 ㅠㅜ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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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좀 다른경우긴한데
쉬는날에도 일하고 휴무일때도 일해서
스트레스 엄청받다가 퇴사했거든
근데 퇴사하고나서도 원래 나로 돌아오는데
거의 한달은 걸렸어 좀 쉬어주는것도 나쁘잔얺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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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랬구나… 진짜 다들 힘들구나 ㅠ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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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고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건 어디나 똑같고 다른 회사 가도 비슷할꺼 같아..

아님 병원 가서 상담받는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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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죠..상담받으면 좀 나아질까??? 한번도 안가봐서 용기가 쉽사리 안나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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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상담 받는 중인데 정신과, 상담센터 적극 이용하는거 추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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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두려워할거 없고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있음 받는게 좋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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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혼자서 버티는것보다 선생님이랑 속에 있는 말 풀어내면서 상담 받으면 그 전보다는 괜찮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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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쉬는거 추천해 나도 쓰니랑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몸이 이곳저곳 아프고 잠이 없는 사람이 잠을 너무 많이 자더라고 퇴사하고 마음이 돌아오는데까지 1년정도 걸렸어
병원 생각이 들면 한 번 가보고! 남들이 가라고 가는 것보다 스스로 병원 생각이 나면 내 몸이 아프니까 '진짜 좀 가라...' 이러는 것 같아서 허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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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한마디 보고 올릴때도 갈궈지지 않았을 때 조차 스스로 자책한다는 게 무슨 말이야??
나도 완벽주의인데 그거 본인 욕심을 내려놓지 않는 한 답 없음... 아니면 모든 상황이 자기 손에 컨트롤 될 수 있는 정도라던가
나는 좀 내려놓음 + 연차차니까 일 익숙해짐 + 아직낀진 상황평탄함
이 콤보여서 ㄱㅊ아짐
특히 퇴근후엔 일생각전혀안하고 그렇게 되게끔 회사에있을때 일 마무리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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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다시 보니까 완벽주의보다 사람문제였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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