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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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숭세단 생과대 (작년에 2학년 마치고, 올해는 휴학)
*24살 여자
*좋아하는/잘하는 과목 : 수학, 영어, 화학
*현재상황 :
학벌 컴플렉스가 매우 많다. 작년에 연대 화학과 편입을 짧게 준비하고, 예비번호 받은게 너무 아쉬워서 올해 휴학하고 다시 도전.
근데 작년에는 마냥 학벌만 보고 편입준비하느라 고민이 없었는데, 이제는 졸업 후 진로까지 정해야 할것같아서 고민 많아짐.
근데 편입은 과마다 보는 과목이 달라서, 내가 잘하는 과목 위주로 보는 과는 고대 화공과랑 연대 화학과 밖에 없음.
근데 내가 여길 붙는다쳐도 내 진로랑 맞는지 모르겠음... 나는 수도권/경기권 근무였으면 좋겠고, 하루종일 실험하는 직업 너무싫은데
고대를 붙으면 화공은 취업이 그나마 낫다고해서 다행이지만, 만약에 다 떨어지거나 연대만 붙으면 , 화학과는 대부분 지방근무+연구직+취업매우힘들다던데...
지금 나처럼 진로도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학벌을 높이고자 편입하는게 올바른 선택인지 불안함.
편입을 하든 안하든, 내가 관심있는 직업이 약간 문과느낌 인것같아서 가능만 하다면 경영을 복전할 생각이긴함...
*내가 생각하는 내 회사 모습 (너무 철없는 생각일수도있지만 걍 내로망같은거...)
각자 컴퓨터앞에서 일 하다가, 시간되면 회의실 들어가서 회의하고, 회의끝나면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각자 컴퓨터 앞에서 서류작업하고
점심시간에 사원증메고 사람들이랑 점심먹고 커피한손에들고..., 그리고 가끔은 실험실들어가서 실험도 하면서...
지금 내상황에서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학벌아쉬워서 편입을 도전하는게 맞는걸까?
만약 그래서 편입성공한다면, 그다음은 어느쪽으로 가야하는걸까...내가지금 너무어린생각을하는걸까 24살인데 진로도 아직못정하고 너무 불안하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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