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렵게 임신한 언니가 있었는데 2살? 3살? 때 죽었어. 그리고 낳은 게 나인데 맨날 oo이 때문에 산다. 너 없으면 죽었을 거야. 라 말해서 부담스러워. 처음에는 아니야 그런 말 하지 마...ㅠㅠ 했는데 이제는 어쩌라고...라는 생각만 들어... (나도 이런 생각 하면 안 된다는 거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묘하게 언니의 대체품으로 여기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해. 이런 것 빼고는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상처 주지 않고 그만해달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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