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이시고 유부남 가족분들도 다 대면한적 있어 나이차 별로 안나고 나는 미혼이야 집 가는 길 같아서 자주 같이 가는데 스킨쉽부터 느낌이 점점 쎄하긴 했는데 그냥 좋은 선배님이라고 생각했어 가족들도 엄청 자주 자랑하시고 와이프도 엄청 챙기시거든 쎄하다 아닐거야 했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더라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각자 집 가는게 좋겠다고 했다 기분나쁜지 막 자기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고 화내시던데 아 모르겠고 지금 그냥 내가 그렇게 쉬워보였나 싶고... 유부남인데 내가 대처를 잘못한건가 싶고 자존감 팍 내려간다ㅜㅜ 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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