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받은 거는 방에 숨겨두고 다른 가족들 안 주고 혼자서 다 먹거든 이건 자기거니까 이해할 수 있어 근데 다른 가족들이 직장에서 명절선물로 받은 거나 생일선물같이 선물받은 거는 자기가 다 먹어서 뭐라고 하면 왜 먹는 거 가지고 뭐라 그러냐 이러면서 난리치는데 부모님은 얘편이야 뭐 사오면 꼭 자기가 반이상은 먹어야지 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마음대로 정해놓은 것만큼 못 먹으면 누가 다 먹었냐 왜 그걸 누나가 다 먹냐 이래 그러면서 뭐 부대찌개 같은 거 먹으면 꼭 자기가 다 먹고나서 배부르면 엄마랑 아빠는 왜 안 먹어? 이러면서 부모님 챙기는 척해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못먹으면 절대로 저런 말 안 꺼내는데 부모님은 저 말에 감동해서 내가 음식 다 먹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내가 대놓고 동생이 다 먹잖아 쟤 혼자서 다 먹을텐데 이래도 눈막귀막하고 모르는 척 해 뭐 두고 부모님 나갔다오시면 자기가 먹고 내가 먹은 척 꾸며놓고 안 먹은 척 헐...이거 누가 다 먹었어?? 이러면서 놀라는 척하는데 오늘 새벽에 또 몰래 나와서 엄마 드시라고 남겨놓은 떡볶이 먹어놓고 안 먹은 척해서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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