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할 거 있어서 근로복지 공단에 전화 했는데 시청으로 전화하래서 전화했다 다른 공단에 전화하래서 전화했다가 자기들 모른다고 다시 공단에 전화하라 했다가를 반복하는 팀장을 보고 문득 든 생각임...
팀장 원래 말투 싹퉁바가지 없는데 나름 상냥하게 한다고 처음엔 되게 상냥하게 전화받아서 소름 돋았는데 여섯 번째 전화 돌리니까 빡쳐서 지 말투 절로 나옴 ㅋㅋ
그랬더니 공단 쪽 직원이 '저한테 화내시는 거세요?' 하고 물었나 봐. 그러니까 팀장이 '아니 선생님~ 선생님께 화내서 정말 죄송한데요! 여섯 번째 전화 받음 화나지 않겠습니까?' 하면서 언성 높아짐 ㅋ큐ㅠㅠ그래도 존댓말은 꾸역꾸역 하시는 거 보면 아 저인간도 누군가의 아빠이긴 하구나 싶고 ㅋㅋ
원래 지 성질 나쁜 민원인도 있겠지만 민원인들이 왜 짜증내는지 정부가 좀 알아줬음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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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가슴에서 침냄새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