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이고 물류 기사님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같으신데 자꾸 오시면 차 한잔하자고 하고 언제는 한 번 그거 알아요? 하시길래 내가 네? 하니까 본인 예쁜 거 (눈웃음 치면서..) 뭐 이런 말 하고 가시고 계속 작업 맨트 쳐.. 나는 처음에 장난인가? 했는데 저번에는 그분이 뜬금없이 나 안 보고싶었어요? 하길래 대답 안 하니까 삐졌다는 듯이 씽 나가고 다음날 마주쳤을 때 좀 기죽고 서운해하는 게 행동으로 보이는데 진짜 할 말이 없더라.. ㅋㅋ 그 다음날 오시면 때 또 들이대고.. 진짜 이게 나는 싫은 걸 떠나서 너무 불쾌하고 불편해 죽겠어.. 이분 때문에 알바 그만두기도 싫고.. 젊은 사람은 안 꼬이고 항상 나이 드신 분들이 엄청 꼬이는데 진짜…. 하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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