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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4/28) 게시물이에요

[충격주의] 남편이 애를 안봐요.. | 인스티즈 

육아를 안한다는게 아니고 정말 말 그대로 애 자체를 안봐요.. 

부성애가 전혀 없다고 해야할까요.. 

누가 들으면 자랑이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너무 착잡해서 글 써요. 

 

저희 남편.. 남이보면 정말 객관적으로도 잘생겼고 훤칠하고 저만 바라봐요. 

결혼 준비고 뭐고 연애때부터 저는 손가락 하나 까딱못하게 하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근데 아이를 낳고보니 이것도 이젠 소름끼쳐요.. 

연애때도 신혼때도 아이나 육아에 대해 싫다 좋다는 얘기한 적 없었어요. 

그냥 저희 둘다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를 낳고 기르는 건줄 알았고 그렇다고 둘다 준비 없이 무작정 낳지는 않았어요. 

제가 육아공부?며 뭐며 아이 가지기 전부터 남편한테 착실히 준비해야한다고 했고 남편도 제가 좋으면 다 좋다고 정말 열심히 따라주고 준비했거든요. 

 

자잘한건 저만 아는 기시감 같은거라 굳이 적진 않고 큰 사건만 몇개 적어볼게요. 

제일 처음 이상하다고 느낀건 첫애 출산했을땐데요.. 

보통 아이아빠들 첫애 나오면 마누라보다 첫애 끌어안고 울거나 첫애 태어났다고 주변에 연락하기 바쁘잖아요? 

근데 저희 남편은 진통 왔을때부터 일 내팽개치고 달려와서 저 죽는거 아니냐고 울면서 간호사 멱살 잡을 기세로 몰아부치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당시엔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때부터였나 싶어요. 

낳는 내내 제손 부여잡고 기도하듯이 머리대고 울고 막상 첫애 나오니 보라고 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고 저 붙들고 목놓아서 울었어요. 

그날 정말 단한번도 아이한테 눈길을 안주더라고요. 

이렇게 애를 안봐줄거면 둘째 계획할때도 싫다든지 나중에 갖자든지 무슨 말이 있어야하는데 다 좋대요. 

그렇다고 육아를 안하는건 또 아니에요. 

결혼할때부터 저 일하는걸 싫어해서 전업주부인데 그렇게되면 어느정도 독박육아를 각오하기도 했거든요. 

근데 퇴근하자마자 씻고 저 안힘들었냐고 물어봐주고 두팔 걷어부치고 육아하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미안할정도로요. 

자다가 애 울면 제가 남편 피곤할까봐 얼른 보려고해도 억지로 저 눕히고 본인이 가서 달래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둘째도 갖게 됐고 첫애 낳을때 일은 정말 저를 사랑해서 제가 어떻게될까봐 그랬던걸로 합리화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진짜 천추의한이에요.. 

둘째때도 똑같이 그러더라고요. 

 

또한번은 둘째 두돌 무렵인데 첫애가 남자애라 그런지 종종 위험한 물건들을 덥석덥석 집어서 가지고 노는데요. 

저는 첫째둘째 동시에 본다고 정신 없어서 몰랐는데 치운다고 치웠는데 큰애가 언제 가위를 집어들었는지 저한테 장난치다가 제가 가위 뺏는다고 손목쪽이 조금 긁혔어요. 

제가 아야 소리 내니까 큰애도 놀라서 울고요. 

그래서 안고 달래주고 진정시키고 훈육하고..정신 없이 보내다가 겨우 커피한잔 마실 여유가 생겨서 남편한테 카톡을 남겼어요. 

진짜 별 카톡도 아니었고 큰애랑 있었던일 있는그대로 이야기해주면서 그냥 오늘 이런일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보낸게 다였거든요. 

1표시도 사라지고 곧 답장 오겠지 하고 집안일 좀 하다가 큰애가 간식 먹고싶대서 무릎에 앉혀놓고 먹이고 있었어요. 

근데 얼마안있다가 갑자기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나더니 남편이 현관문을 확 열고 신발도 안벗고 들어와서 제무릎에 앉아있는 큰애 팔을 잡아채더니 바닥에 내팽겨치더라고요. 

반사적으로 저는 내팽겨쳐지는 큰애 뒤통수 보호하면서 큰애 위에 간신히 엎어졌고요. 

큰애는 놀라서 대성통곡을 하고 작은애도 그소리듣고 깨서 울고 저도 심장이 거려서 그상태로 남편을 노려봤는데 신경도 안쓰고 큰애 머리 받치고 있는 저를 일으키더니 제 손목을 살피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도 제앞에 무릎꿇고 앉으면서 괜찮냐 어쨌냐 묻는데 큰애가 바닥에 널부러져있는게 거슬린다는듯이 장난감치우듯 옆으로 밀어버리고 앉았고요. 

그때 심정이 참.. 기가차다고 해야할지 황당하다고 해야할지 뭐라 표현은 못하겠는데 그냥 숨통이 막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때 애들 달래고 대충 수습은 했는데 한참동안 저혼자 진정이 안돼서 간신히 잘밤에 남편 앉혀다놓고 두번 다시는 이따위로 굴지말라고 했어요. 

저도 더이상 남편 일하는 시간에는 카톡조차 안하고있고요. 

 

제일 최근에는 벌써 큰애가 7살 작은애가 5살인데 다같이 고깃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오던 길이었어요. 

외식이든 집에서 밥을 먹든 항상 애들 먼저 챙기는 저랑 다르게 애들은 안중에도 없고 무조건 저 밥 못먹을까봐 전전긍긍하던 모습은 늘 있던 일이고 주변에서도 저런 남편 없다고들하니 제가 너무 마음놓고 있었나봐요. 

갑자기 저희 친정 엄마한테서 급한일로 전화가 오셔서 잠깐 애들을 남편한테 맡기고 좀 구석진데서 전화를 받았어요. 

한 15분정도 통화했을거에요. 

그러고 다시 남편과 애들이 있던 자리로 돌아갔는데.. 

작은애는 안보이고 큰애는 남편이랑 좀 떨어진데서 혼자 어른들한테 인사하면서 놀고있고 남편은 뭐마려운 강아지처럼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제가 오자마자 저를 안으면서 무슨 일 있냐고 세상 다정하게 물어보는데 전 둘째가 이미 내 눈앞에 안보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심장이 뛰고 친정엄마 급한일은 안중에도 없어졌고 남편 목소리는 귀에도 안들리고.. 다짜고짜 둘째 어딨냐고 물었어요. 

그제서야 남편이 주변 휙휙 돌아보더니 잘모르겠대요. 

기가차고 나발이고 그런 생각할 겨를도없이 그대로 제가 눈이 돌아서 너 돌았냐고 내새끼 못찾으면 죽여버릴줄 알라고 하고 달려가서 큰애 번쩍 들고 무작정 뛰었어요. 

다행히 얼마 안가서 찾았는데 그땐 진짜 법만 없었으면 순간적으로 찔러죽이고 싶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혼하네 마네 하고 있어요. 

 

최근 저일 있기 좀 전에 주말에 애들 다 재우고 남편이랑 우연히 무슨 외국 영화를 보게됐어요. 

제목은 잘 기억 안나는데 내용이 키작고 자격지심 많은 외국남자가 돈많은 사기꾼인데 키크고 예쁜 와이프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만 예뻐하고 자기한테 사랑이 식어버릴까봐 아이를 갖는걸 거부한다는 내용이 마지막쯤에 나왔었거든요. 

주 내용은 저게 아니고 영화 추격자처럼 그런 내용인데 그걸 보더니 남편이 자기도 저 심정 이해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당췌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남편 말을 듣고 영화 끝날때까지 혼자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영화 끝나고나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야기해봤었어요. 

애들이 싫냐, 전혀 아니다, 그럼 왜 그런소릴 했냐, 애들보다 당신이 더좋은건 사실이다 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지나갔던 것 같아요. 

 

그러고 저 최근 일이 터지고 제입에서 온갖 쌍욕과 이혼소리가 나오고 하니까 남편이 저한테 울며불며 무릎꿇고 빌면서 용서해달라고..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이야길 해보라고 도대체 왜이러냐고 애들이 싫은건 아니라면서 왜 그러냐고 그랬어요. 

애들이 내 자식만 되냐고. 당신 자식은 아니냐고도 했고요. 

그랬더니 사실 애들한테 아무 감정이 없대요. 

싫지도 좋지도 않고 정말 아무 감정도 안든대요. 

앞으로 자기가 더 노력하겠대요. 

그순간 저도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애아빠씩이나 되는 남자가 마누라가 이런다고 숨 넘어갈듯이 우는데.. 눈앞이 캄캄해져서 다 됐고 당신같은 아빠랑 사는것도 애들한테 곤욕이니 이혼하자고 했어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집을 나와서 애들 다 데리고 친정에 와있는데 남편한테서만 전화가 하루에도 수백통씩 오지 시댁에서는 다 알고있으면서 전화한통도 안오네요. 

결혼하고 팔불출, 공처가, 애처가인줄로만 알았던 시아버지도 남편이랑 똑같아보여요.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고요. 

 

친정식구들 성화도 그렇고 저도 이래서는 도저히 생활이 안되겠다 싶어서 마무리지으려고 이틀전에 처음으로 남편이랑 대면했는데 몰골이 사람 몰골이 아니였어요. 

분명 저녁에 보자했는데 직장은 어쨌는지 카톡 보내고 한시간도 안돼서 대문앞에 죽치고 앉아있고 저한테 전화하고 카톡하고.. 

못이겨서 나가보니 살도 한 십키로는 빠져보이고..하 

제앞에서 또 무릎꿇고 기회를 달라고 애원하고 뭐든지 제 성에 찰만큼 노력하겠다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흔들려요. 

정말 노력한다고 부성애가 생길지도 의문이고 이대로 제가 이혼 강행하면 저사람 저러다 진짜 죽을것 같고 미칠것같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충격주의] 남편이 애를 안봐요.. | 인스티즈 

 

[충격주의] 남편이 애를 안봐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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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거 후기도 있던데 궁금하면 또 올릴게! 난 보자마자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공유할 마음 밖에 안들었어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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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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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여부랑 관계 없이 나 이런 웹소 본 적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사람이 실제로도 있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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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나 로설 로판 냥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읽는데 진심 웹소재질 아니야? 초반부터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남주 n명이 스쳐지나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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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 아내만 바라보는 남편 어쩌구로 많이 본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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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단 저게 사실이라면... 집착 장난 아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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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 몇명 스쳐지나간거 공감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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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그니까ㅋㅋㅋㅋㅋ 어 이거 북부대공인데...이럼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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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주작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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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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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야 익잡이구나 존대할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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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뭐 난 진짜 싸패 같다고할순 있는데 저런남편이 나음ㅋㅋㅋㅋ 주작같다고 생각되긴함 대부분의 남자들은 혼인하고 목적이 거의 아이라서 내새끼 이뻐죽는경우 많이봤거든 와이프는 좀 뭐랄까 언제나 거기있어줄여자? 흠냐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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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주작아니라 찐인거면 이건 상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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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우 이제 다읽었네... 나였음 섣불리 이혼은 안함...그리고 둘째 왜 낳았는지 모르겠네 첫째한테 하는 행동 쎄했으면 멈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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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거 후기도 있던데 궁금하면 또 올릴게! 난 보자마자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공유할 마음 밖에 안들었어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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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헉 후기 얼른 주새요 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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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혼까지는 아니고 우선 남자가 여자를 너무좋아하니까 심리치료하면서 아이들한테 정을 주는 법을 배워야할듯. 여성분도 애정을 골고루 줘야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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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저건 사람이 다 괜찮은데 그냥 가족으로서 애착감정 없이 자기 애만 남으로 보는 느낌이네 그래도 이혼은 아닌 것 같음 저걸 심리치료라든지 뭘 하든지 남편은 여자분을 일단 너무 사랑해서? 바뀔 의지는 있어보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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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상담을 받아봐야할듯... 댓글처럼 부모님께 사랑받지를 못했으니 사랑 주는법을 모르는걸 수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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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내가 애안낳는 이유인데, 모성애가 절대 생길것같지 않음...그냥 낳아놨으니까 책임감때문에 기르긴 할텐데 사랑스럽다는 감정이나 정서적 교감 이런게 절대 안생길것같음. 남편도 그런게 아닐까싶은데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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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솔직히 말하면 애기가 생겼다고 모성애가 생기진 않더라. 키우면서 정이 드는거지. 그게 커지면서 모성애가 되는거 같아. 나도 그렇고 내주변도 그랬어. 그래서 모성애,부성애가 없는 사람도 이해는가. 정이 안들수도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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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같은경우는 키우면서 정떨어질것같아ㅋㅋㅜㅜ왜낳았지 이러면서...애는진짜 부부쌍방동의하에 신중히낳아야겠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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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주작같은데..... 글 사이 사이 있는 묘사들이 삼류 로맨스 소설에 있는 그 묘사들이랑 너무 흡사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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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후기 보고 마음 더 굳힘
이걸 왜 믿어주는 거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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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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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주작인지 뭔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나는 타 커뮤에서 캡쳐뜬거 보고 충격받아서 원글까지 찾아본거라서. 이런 댓글은 좀 기분나쁘다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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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앗 그래 이건 내가 너무 간 것 같음
기분 나쁘다니 댓삭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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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너무 웹소재질ㅋㅋㅋ 후기도 넘 주작같음 몇주만에 십수키로 빠지고 뭐 회사도 잘리고... 기가차네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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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33 몇 줄 읽다가 내렸어ㅋㅋㅋㅋㅋㅋㅋ 서늘하게 내려본대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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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44 팔불출,공처가,애처가 같던 시아버님도 똑같아보여요에서 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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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후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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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5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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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와 시댁이 원래 그런 집이었네… 안쓰럽다 좀 우리집도 아버지라는 인간이 집에서 애정 못 받고 군대처럼 자라서 우리 형제한테도 그렇게 했거든 먹다가 뭐 흘리면 엄청 혼나고 맞고(애기 때부터) 그래서 이번 대에 고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집도 고대로네… 고리를 끊어야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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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주작같음... 어디 판소 웹소에서 아내만 사랑하는 공작님 아들한테도 질투하는 공작님이 현실에 그대로 튀어나온거같다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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