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은 어딜가나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속되게 말해 약간 조용한 애들한테 꼽주는? 악의는 없는데 속에 있는 마음 다 내뱉는 st의.. 은연중에 자기와 성향 다른 사람을 이해 못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 애들이 대부분이거든 근데 인싸중에도 진짜 드물게.. 남이 자기와 성향이 다른걸 이해하고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두루 두루 모두와 친하게 지내며 관계 이끌어가는 사람이 있음 정말.. 천상계의 성격인 것 같고 간혹 볼때마다 너무 신기함 시간이 좀 지나서 대놓고 배려하는 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모든 친구의 성격을 다 간파했다는 듯이 정말 자연스럽게 배려가 몸에 배여있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가정교육 어떻게 받은건지 어떻게 자라왔는지 (이건 대충 알 것 같긴 함) 너무 궁금함 집에서 사랑받고 어화둥둥 자라도 성격 이상한 애들 많아서 사랑받냐/못 받았냐의 영역은 아닌 걷ㅅ 같고.. 나도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랐는데 극 내향형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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