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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14
이 글은 3년 전 (2022/4/29) 게시물이에요
임용되기전까지만해도 애들이 너무 좋고 교사가 평생꿈일 정도로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이제는 애들도 너무 답답하고 학부모도 무섭고 답답한 공무원 탑다운식 업무처리에 업무몰아주기식 문화까지...ㅜㅜ 

외향적인 사람이길 바라는 업무환경에 더욱 내향적으로 변하고 있는 내 모습까지 현타와... 

 

지금은 우울장애에 공황장애 진단받고 휴직중인데 가끔 학교 돌아가는 악몽꾸면서 하루가 망가져... 

당장 이 일을 그만두는게 맞지만 교대나온걸로 어디에 내세울게 있는가부터 이제 서른이라 안정적인걸 버리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ㅜㅜ 

가장 큰건 평생꿈이 교사였던 내게 다른 꿈이 없었어서 앞으로 뭘해야할지 감도 안온다... 

 

마음 잘 추스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교직으로 돌아가는것이 맞는지(새로운 마음이라면 애들, 학부모, 업무 생각 안하고 내생각만하는 이기적인 교사야.. 이게맞나 싶지만) 아니면 제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고민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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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혀 힘내자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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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스트레스가 아무래도 많죠
요새는 아이들을 잘 낳지 않으니까요 학부모님께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셔서 스트레스가 많으시긴 할 것 같아요

독서모임에서 만난 교사분들은 카카오톡 계정도 2개로 한다던지, 2폰을 쓴다던지 고충이 많으시더라고요
교사라는 직업적 윤리나 책임감도 중요하겠지만, 교사 개인의 사생활도 존중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공익 근무를 학교 행정실에서 했는데요, 교사분들 공문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조금 그럴 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과도한 행정 업무로 교사분들이 피곤 하실 것 같아요

그럼 힘내시고 교대 동기들과도 상의 해 보시고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과도 상의 하셔서
앞으로 거취에 대해서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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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그만뒀자나 ㅠㅠ 근데 쪼꼼은 후회되는데... 또 어찌보면 돌아갈 곳이 있으니까 새로운거 시작하기에도 어렵지않았어! 한국에서 교사하기 넘 힘든것같아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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