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한창 불안형/회피형이었을때의 연애와 비교해보면 지금하는 연애는 정말 건강하다는 생각이 듦 연락 안되는것도 더이상 불안하지가 않고 상대방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됨 상대가 서운해하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나도 동요돼서 쩔쩔매고 감정적으로 치우치고 결국 지치기 일쑤였는데 이젠 멀리서 바라보게 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게되는거같음 그렇다고 냉정해지고 공감을 못해준다는 건 아닌데 뭔가 내안에 기둥이 딱 자리잡고 있어서 내가 조금 치우치더라도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느낌? 각자의 삶 살면서 서로 더 나은 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새롭고 참 편안함 외롭고 불안했던 시절의 연애들과 다른점이 보인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