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A오빠를 차단했어. 대학생활 중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줬고, 장난으로 맞은 적도 있고(주먹 아님) 암튼 그런거에 난 많이 울었거든 근데 어제 B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그냥 "응 오빠 왜?" 하고 받았더니 A오빠가 "너 내가 반말하지 말라고 했지, 그리고 나 왜 차단 했냐? 내가 우스워?" 이러는거야 나 정말 당황해서는 "왜 오빠가 B오빠 전화로 해요 B오빠 바꿔주세요" 했지 "너 내가 우습냐고, 차단 했으니 얘껄로 했지. 학교 다닐때 오냐오냐 다 받아줬더니 졸업했다고 바로 배신이냐? 그럼 얘네(B, C오빠)도 다 차단하지 왜 나만 해" 라고 하더라............. 그러고 그냥 혼자 눈물 흘리고 있는데 B오빠가 "쓰니야 A형이 많이 마셔서 그래 이해해 너가 차단해서 속상한가봐" 이러고 C오빠도 옆에서 "그래 쓰니야 형도 내일이면 다 잊을거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화가나서 "오빠들은 지금 그게 할 말이야? 동생이 아무 이유없이 욕을 먹었어. 그럼 전화를 바꾸자마자 쓰니야 괜찮아? 라는 말을 하면서 왜 A오빠가 오빠 폰으로 전화를 걸었는지 상황 설명을 하는게 맞아. 내 걱정 먼저라고" 하고 끊었어 그러고 오빠들은 아직 연락도 없고 다른 친한 언니들이 연락 와서는 "쓰니야 괜찮아? 많이 놀랐지" 이러고 있음ㅋ... 그 언니 두명 중 한명은 C오빠 여자친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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