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자식있는 엄마들 다 너무 좋은 분이었고 친구 엄마들도 보면 딸한테 엄청 헌신적이고.. 친구같은 엄마더라고.. 난 엄마가 짜증난다고 뺨 두시간 동안 처맞은 적도 있고 돈 없는데 준비물 오천원어치 사는 거 달라고하면 혼날까봐 용돈 모은 걸로 내고 엄마한테 이천원 보태달라고 했는데도 준비물(학교 실과 시간에 음식 만들 거) 요리재료 사온 거 장난하냐고 한시간씩 쌍욕듣고.. 엄마랑 쇼핑 가본 적 한번도 없는데 친구들은 백화점가서 옷같은 거 사더라.. 내가 알바해서 이제 내 돈으로 그간 옷 제대로 못사서 한 맺힌 만큼 사는데 싸구려야 만족하고 택배 자주오면 사치부린다, 쇼핑중독이냐 소리 듣더라 나 친구 사이에서 옷 사는 거 평균인디.. 내 친구들은 뭐 사면 부모님들이 싼 거 사지 말고 비싼 거 사라고 하던 거 보고 충격 받았어.. 그리고 어릴 때 공부 진짜 잘 하던 편이었는데 엄마 빡칠때면 책 다 찢어버리고 책 나한테 던지고 빡친다고 고3때 그것도 시험전날에 나 잠 못자서 인생 망하는 거 볼거라고 잠 못자게해서 시험도 망해봤음... 그냥 사회 나가서 보면 대부분의 엄마는 좋은 엄마인 거 보면 좀 현타와..ㅎ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