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장 떨어질뻔했잖어...얌전히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있다가 가아아압자기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더니 나한테 슬긍슬금 와서 막 우는거야ㅜㅜㅜㅜ몸을 못가누면서 나한테 기대서 엄청 서글프게 막 울고 기대로 눈마주치먄서 울고ㅠㅠㅠㅠㅠㅠ진짜 왜이러지??!어디가 아픈거지??뭐지??하면서 패닉오는거랑 동시에 눈마주치면서 우는게 나를 엄청 의지하고 내가 뭔가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너무 훅 들어와서 진짜 마음이 이상했음ㅠㅠㅠㅠ보통 고양이들은 아프면 숨는다는데 우리 고양이는 막 와서 나 왜아프냐는 듯이 우니까ㅠㅜㅜ근데 또 해결은 못해줘서 멘탈 와장창이고 암튼 그래서 병원가서 검진 받아보니까 얘가 허리가 안좋대...고양인데..?ㅋㅋ큐ㅠㅠㅠㅠ그날 아침에 희안한 자세로 짐들 위에서 자더니 허리가 삐끗했나봐...관리 잘 해주면 된대서 안심했는데 진짜 너무 혼이 나갔고 우리 고양이가 나한테 이렇게 소중하구나 새삼 다시 깨달았었다...+내 고양이한테도 내가 소중하긴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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