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노래를 일반인 치고는 잘 부르는 편인데 전공자나 가수정도 실력은 아니야 근데 친구가 노래를 전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예고 같은데 가면 다시 공부하기도 힘들고, 자기 실력이 날고기는 애들 사이에서 평범한 편이면 어떡하지 이런 마음, 그냥 남들 다 가는 안전한 길로 가야겠다 뭐 이런 생각때문에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와서 4년제 대학 갔어 근데 그때 그거 못한게 좀 한이 맺혀서 주변에 다른 애들중에 예술 전공한 애들을 되게 까내리는거야 중학교때 친구중에 서공예 연기쪽으로 간 애가 있었는데 얘가 막 연기자 이런것도 아니었고 그랬는데 연기 입시로 한 7개월? 정도 해서 붙은 애가 있었는데 서공예가 걔가 그정도 기간동안 학원 다녀서 붙은 정도면 자기도 해볼걸 뭐 이러고 고등학교 친구중에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예대 실음과 보컬 이런데 간 애가 있는데 걔 솔직히 노래 그정도로 잘부르는건 아니다, 걔가 갈정도면 자기도 갔겠다 뭐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는거야 처음에는 걍 한맺혀서 그러나보다 했는데 점점 들을수록 지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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