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좀 그래 ? ...
나 피부 ㄹㅇ 까무잡잡한 편이긴 한데
21살 때 진단 받았을 때도 여쿨 뮤트 / 화장품 가게에서 기계 진단 받았을 땐 겨울 쿨톤 2번 / 뉴트럴 1번
얼마 전에 우리 지역에서 받았을 땐 또 다시 여쿨 뮤트 떴거든?
근데 20대 초반부터 자기는 빼박 여쿨이라고 하고 다니던 애가
나도 나 스스로 뭔가 꺼매서 여쿨이라 말하고 다니기 좀 그런 선입견 아닌 선입견?(쿨은 다 하얗다. 물론 팩트는 아닌 거 앎 ㅇㅇ)땜에 안 하고 다녔었다가
최근에 사진 찍을 일 있어서 소라색 같은 거 고르면서 "진단받았는데 여쿨 나와가꾸.." 이러니까
"에에에에에ㅔ에엑?!?!?!?!??" 하면서
"내가 여쿨인데?!?!?!?!!?!?"
"에에엥? 느낌 완전 다른데 너랑 나랑?!?!?!?"
"이이잉? 내가 완전 빼박 여쿨이랬는데?!"
이러면서 아닐 거라고 하는 거임...
근데 묘하게 기분이 안 좋은 거 있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자기가 여쿨의 표본인가...? 싶기도 하고
나 웜 컬러 갖다대면 얼굴 황색 되는데 무조건 여쿨 아닐 거라고 단정짓는 것도 기분 나쁜 거ㅇ ㅋㅋㅋㅋㅋ
아직도 쿨부심 있나 싶고.....
암튼 제목이 요점임 ... 기분 좀 별로야? 니가 별로거나 뭐.. 암튼 나랑 다를 거라 생각했던 애가 같은 퍼컬이라고 하면 좀 싫은가?
그 날 집 갈 때 까지 충격이라더라ㅋㅋㅋ 근데 걔 말고는 다 나보고 "ㅇㅇㅇㅇ맞아 너는 웜은 절대 아닐 듯" 이러는데ㅋㅋㅋㅋ지만 소스라치게 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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