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필테 요가 피티 경락 피부과 왁싱 보톡스 등등 내가 이제껏 자기관리 안 했던 걸 되게 후회해서 웬만하면 이것저것 자기관리하는 거에 돈을 많이 투자한단 말이야 그래서 달에 300 정도 버는데 150은 저축하고 50은 생활비(밥값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감) 100은 전부 자기관리하는데 써 위에 적어놓은 대로 사실 웬만하면 몇 회 이렇게 끊고 일시불로 결제해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100이라고 말하는 거고 아무튼 근데 내 친구가 내가 너무 한심하고 주변 의식한다고 그 돈을 아껴서 옷을 사거나 저축을 하라는데 나는 솔직히 돈 모으는 거에 큰 의미가 없어 우리 부모님이 유산 다 물려주신다고 했고 나는 비혼주의라서 그냥 노후 걱정 안하고 내가 제일 빛날때 부족함없이 살고 싶단 말이야 그럼 이건 그냥 그친구와 나의 마인드차이 아니야? 내가 꼭 남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맞춰야 하는건 아니잖아 뭔가 곱씹어보니까 너무 기분 나빠 내가 꾸미는게 좋아서 하는 건데 나보고 너 이제 독립해서 어른이다 뭐다 하는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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