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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이 글은 3년 전 (2022/5/07) 게시물이에요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 한명이 있어 걔 입장에선 친구가 나밖에없어... 나 한명이 다야 

 

근데 우울증이 있는거같아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하고 자기가 행복할 때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든대 

심지어 실제로 자ㅅ 시도 한적도 있고.... 

지금도 나랑 전화중인데 엄청 울면서 죽고 싶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나도 계속 얘기만 들어주면서 그런 생각하지말라고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말만 하고있는데 정말 진심으로 얘가 이런 생각 안했으면 좋겠어... 

진짜 이러다가 안좋은일 날까봐 걱정되고.. 

나도 죽고싶다 이런 얘기만 들으니까 너무 힘들고 지친데 얘가 친구가 나밖에없어... 

고민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없다.. 나 말고도 같은 상황인 익들 있니 ㅠ..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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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친구는 쓰니 친구만큼 심한 우울증까지는 아닌데 안좋은일 불행한일이 많거든.. 그럴 때마다 제일 친한 친구인 나한테 말하는데 거의 맨날 우울한 얘기만 하니까 나도 지치고 그만 듣고 싶어져 들어줄 사람이 나밖에 없는거 아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데 맨날 똑같은 말이야.. 내 일상 말할 때마다 부럽다 소리 달고 살고 또 우울한 얘기 시동 거는 것 같아서 몇 시간 안읽다가 답장하면 바로 읽고 다다다 쏟아내고 너무 힘들다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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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너익도 정말 고생이 많구나...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 내 일상 얘기를 해도 눈치보이고 사소한 얘기를 하더라도 이친구가 또 얘기 듣고 울적해질까봐 아예 말을 못하겠어.. 내가 얘기를 안하자니 그러면 또 얘는 우울한 얘기만 반복이고... 근데 들어줄 사람은 나밖에 없고.. 솔직하게 말하면 감정 쓰레기통이 이런 느낌인가 싶어 친구를 원망하려고 싶지 않은데 듣는 나도 지치니까 점점 힘들어지더라 ㅠㅠ 너익도 정말 고생이많다 친구가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바뀔지 참 막막해 정말 어려운 문제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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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아아ㅏ아 진짜 딱 그 마음이야 나는 삶이 행복하고 우울한 일이 딱히 없거든 그래서 같은 일상대화를 해도 난 밝고 긍정적이고 재밌는 얘기만 하게 되는데 일부러 자랑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너무 눈치보여ㅜㅜ sns에 뭐 올릴 때도 얘가 보면 좀 그럴려나 생각이 드는게 너무 싫어.. 지금도 안읽씹 중인데 미안한 마음이랑 듣기 싫은 마음이 공존하네 그래도 같은 처지인 사람이랑 얘기하니까 좀 시원하다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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