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장실갈때 공중화장실가면 오줌쌀때 여자는 앉아서 싸야하니까 칸막이 들어가야함, 더러운 문고리 어쩔수없이 만지고 문걸어잠궈야함, 휴지 있는지 확인해야함, 커버 내려가있으면 커버열때 똥막힘테러 있을지 모를 불안함, 겨우 커버 열었는데 더러울수있는 변기 휴지로 한번 닦고 앉아야하는 번거로움(근데 닦아도 찝찝함),몰카있는지 불안해하며 쌈,오줌싸면서 휴지를 변기통에 넣어야할지 휴지통에 넣어야할지 안내문보면서 확인해야함(화장실마다 휴지 버리는 법이 다름),물 내릴때 다리 올려서 꾹 눌러야하는 변기가 있는데 구두신으면 불편함, 옷 다시 입을때 겨울이면 겨울옷 두꺼워서 벽에 닿일까봐 신경쓰면서 입음, 또다시 더러운 문고리를 어쩔수없이 잡고 열어야함, 괜히 마음한켠 개찝찝한 상태로 손씻고 나옴. 근데 남자는 서서싸니까 시간 단축되고 더러운 문고리 잡을일도 없고 탈탈 털면 되니까 휴지쓸일도 없고,, 그냥 부러움. 남친이랑 동시에 화장실 가도 남친은 진짜 30초만에 나오는데 난 2~3분 걸리니까 좀 억울하기도 하고 별거아닌데 킹받는느낌.. 인생에서 화장실가는 시간만 합쳐도 남자의 2~3배 더 낭비하는건데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손해보는 기분ㅋㅋㅋㅋㅋ😒.. 2.브라 안해도 됨 브레지어가 생각보다 너무 불편함. 아무리 편한거를 찾는다 해도 어깨와 가슴을 끈으로 연결한거라 쪼이는 느낌이 불가피함. 어깨 아프고 가슴 답답한 상태로 집밖에선 하루종일 참아야함. 집 오자마자 브레지어 풀었을때 그 해방감을 매일 느낀다는건 앞으로 평생 입어도 적응 못한다는 말이겠지.. 여름에 브레지어때문에 더 땀차서 진짜 3배로 답답함. 그냥 집에 가고싶고 짜증남 남자로 태어난사람들 진짜 부럽다. 체력,힘 쎈거,술쎈것도 부럽고 일단 남자면 만만하게 안보는것도 부럽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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