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극엔프피에 술마시는거 좋아해서 대학때문에 서울 상경하자마자 주말쯤만되면 맨날 술먹고 클럽다니고.. 그러다보니까 강남에 지인들도 많이 생겼고 이렇거든 (본가보다 친구 많아짐..) 근데 집에와서 현타오는 근본적인이유가 대학생활이 재미 없어서임.. 일학년땐 비대면이고 이학년돼서 슬슬 대면하는데 우리학교가 여대거든 학교자체에서 하는 오티 엠티 행사 이런거 아무것도없고 이름만 서울이지 친구없고 너무 재미없어서 힘들어 내 한번뿐인 대학생활 이렇게 남긴 싫어서 삼반수 고민중인데 또 이 반수 실패하면 이도저도 아니고 지금까지 만든 인간관계도 없어질거같아서 무서움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약간 대학생활 포기하고 그냥 서울생활만 즐기거나 반년 잠수타서 성공(ㅠㅠ)해서 대학+서울생활 즐기거나 이거임 하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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