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92101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이 글은 3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일반화 아님 안 그런 부모님도 있는거 앎) 

 

24살에 아빠 생신 선물 드리려고 몇 달동안 소액씩 조금조금씩 모아서 80만원짜리 구찌 벨트 하나 사드렸단 말이야 그게 아빠한테는 첫 명품으로 알고 있음 그래 봤자 명품 중에서는 좀 적은 돈이지만 그래도 아빠 좋아하실 상상 하면서 되게 뿌듯했었음 근데 아빠 내가 벨트 산거 알자마자 반품하라고 함 안 받는다고 왜 그런 거에 돈을 쓰냐고 난 되게 그 말이 속상했거든 언제 드릴지 모르는 선물인데 대뜸 반품하라 하시니까 나 그래서 결국 울었어 ㅠㅠ 근데 아빠가 미안하다고 받는다고 하시길래 그렇게 넘어갔거든 내가 담날에 같이 일하는 실장님께(중고등학생 딸 2명 두신 분이야) 그 얘기 했더니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고 하시더라.... 나도 마음은 알겠는데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내가 정성스레 고르고 산 선물 안 받으시면 그것만큼 속상한게 없음 ㅠㅠ
대표 사진
익인1
너무 속상하겠다....ㅠㅠ
근데 진짜 효녀다 80만원 구찌 벨트라니...!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그게 1년 전이거든? 매일 매고 다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당장 그 벨트 하고 나가셨어 실장님 말로는 막 거래처 사장님한테 자랑하고 다니셨다 하더라 ㅎㅎ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앜ㅋㅋㅋㅋ 사실은 좋으셨던 거네!! ㅎㅎ 좋은데 일부러 그러셨던 거 같다 쓴이 기분 좋겠네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식한테 그 정도 돈이 어떤 의미인지 아니까 표현을 그렇게 하신거겠지 양쪽 다 이해간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자 솔직히 아빠 맘도 이해해 실장님 말로는 그 돈으로 나한테 조금 더 썼으면 좋겠는데 자기한테 나름 거액의 돈을 쓰니까 그것만큼 아까운 것도 없다고 얘기하셨어..... 뭔가 뭔 마음인지 알겠더라 근데 그 당시에 나도 너무 속상했던 것 같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60세 여자분이랑 점심 먹으면 뭐 시켜야됨..? 도와줘
11:52 l 조회 1
나 사람이랑 잘 못 친해지고 그런데 정신병원 가볼까
11:51 l 조회 8
제주도 7월 초 여름 저녁 ... 캠프파이어 하기엔 개덥겠지???ㅜㅜ
11:51 l 조회 3
Ls전기 산 사람 있음?
11:50 l 조회 13
아 카카오 네이버 초록뱀 계좌에서 치워버리니까 속시원하네
11:50 l 조회 8
간호사 신규 입사전 공부해야할 거 있어? 1
11:49 l 조회 6
축의금 대신 커피 한잔2
11:49 l 조회 21
살 잘 쪘다 빠졌다 하는건 대사가 좋아서 그런건가?2
11:49 l 조회 14
카톡이나 디엠 같은거에도 ai 도입 되려나
11:49 l 조회 4
해외가는데 치마 입어봐 말아 1
11:48 l 조회 7
주식은 역시 시드가 커야 ㅠㅠㅠㅠㅠㅠㅠㅠ1
11:48 l 조회 27
다들 지금 카톡 돼ㅠㅠ?5
11:48 l 조회 43
하닉 150 내년인줄5
11:48 l 조회 31
여자도 일뽕 은근잇엇구나 ..;2
11:48 l 조회 16
사촌동생 결혼식에 엄마가 축의금 대표로 내고 난 안냈는데 4
11:48 l 조회 29
주린인데 주식 지리네
11:48 l 조회 99
다이어트 잘알익들!! 들어와주라 ㅠㅠ1
11:47 l 조회 11
난 이제 나 억지로 안 바꾸기로 마음 먹음2
11:47 l 조회 10
여자 중에 외모에 조금도 관심 없는 사람도 있나?14
11:47 l 조회 23
하닉 개부럽네...거의 돈 복사기 아냐?
11:47 l 조회 4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