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말할게 내가 혹시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얘를 3일날 알게됐어 내스타일이라 딱히 거절할 생각없어서 받아줬어 근데 그때만해도 누나 너무 예쁘다고 첫눈에 반했다 자기만 봐달라 이러더라고 그래서 알겠다 너만 보겠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 완전 직진한다더라고 이때만해도 답장속도 엄청 빨랐고 사랑받는 기분이라 좋았어 그다음날도 다른사람들이랑 놀다가 얘 만나러 갔는데 자꾸 나 보내기 아쉽다 누나네서 같이 살면 안되냐 아런말을 자꾸 하더라고 나도 얘 맘에 들어서 그냥 우리집으로 데려왔는데 난 딱히 할생각 없긴해도 얘가 그냥 계속 분위기 잡더라고 티비 키려해도 못키게하고 그래서 나도 미쳤지만 그땐 그냥 오케이하고 했는데 다음날 걔는 지 기숙사 갔다가 일끝나고 본가 내려간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되게 안되더라고 피곤한가보다 하고 딱히 신경 안썼는데 그다음날도 연락안되는거야 저녁 늦게서야 답장와서 아버지랑 낚시를 갔대 그렇구나 하고 넘겼지 그러다가 나 아는 사람이 얘랑 나 같이 있는거 봤다해서 말해줬더니 부담스럽다는 거야 아직 우리관계 말하지말라달라 전 연애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아직은 힘들다 나에대한 신뢰가 쌓일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길래 그냥 마냥 이해해줬어 그래 알겠다하고나서도 그냥 계속 텀 느리고 만나자는 식으로 떠보니까 언제 만날수있을지 모르겠네..ㅎㅎ 이러고 ㅋㅋ답답 짜증나 나 갖고 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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