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만 받고 살고있던 고등학생 때 어버이날을 그냥 넘어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3천원짜리 카네이션을 달아드림 근데 밤에 술먹고 다른애들은 용돈모아서 다시 돈으로 줬녜 구두/지갑같은걸 줬다 그러는데 자긴 3천원짜리 카네이션 받아서 창피하다고 함 그 3천원도 버스 4번 안타고 30분동안 언덕 오르면서 집에 걸어와서 모은거였는데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얼마없던 정 다떨어지고 따로사는 지금도 연락 거의안하고 사는중
| 이 글은 3년 전 (2022/5/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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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만 받고 살고있던 고등학생 때 어버이날을 그냥 넘어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3천원짜리 카네이션을 달아드림 근데 밤에 술먹고 다른애들은 용돈모아서 다시 돈으로 줬녜 구두/지갑같은걸 줬다 그러는데 자긴 3천원짜리 카네이션 받아서 창피하다고 함 그 3천원도 버스 4번 안타고 30분동안 언덕 오르면서 집에 걸어와서 모은거였는데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얼마없던 정 다떨어지고 따로사는 지금도 연락 거의안하고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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