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라고 케이크 내가 사왔는데 다들 관심도 엑스고 케이크 먹자하니까 동생 없다고 꺼내기도 싫대. 나보고 눈치가 없냐더라. 그래서 내가 툴툴댔더니 기분나빠서 먹기 싫으니까 버리던지 혼자 불 붙이던지 니 혼자 먹던지 마음대로 하래 손도 안대고 냉장고에 있는데 짜증나고 속상하고 눈물나 부려먹을땐 나만 부려먹고 오늘도 같이 집에 있었으면서 청소는 안하냐 설거지는 안하냐 설거지 쌓인거 안보이냐 눈이 없냐 이랬어. 왜 아무것도 안하고 집밖에서 노는 아들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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