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 자체가 남이 나한테 상처주거나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바로 칼같이 끊어내는 성격이거든 근데 고1때 같이 다니던 A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애기울음소리 흉내(만화캐릭터 단비같이)내고 징징대고 그래서 내가 참고참다가 화냈는데 내가 자기한테 화냈다고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 내 성격 이상하다고 뒤에서 말하고 다녔단 말이야 그래서 A랑 못 다니겠어서 손절을 했는데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 A랑 내가 따로 다닐거라고 얘기하면 내가 분열 일으키는거 같아서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 그러고 그냥 나 혼자 그 무리 나오려고 했는데 같이 다니던 애들이 눈치채고 나한테 와줬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같이 다니던 애들도 A랑 안 놀고 다 나랑 놀아줬단 말이야 근데 A는 내가 그 무리에서 A를 왕따를 주도했다고 자기 학교폭력 당했다고 주장하고 다녀.. (그래서 걔한테 직접 난 다른 애들한테 아무말도 안 했다고 말했어) 정말 고마운건 내 주변 친구들은 내가 그런 애 아닌거 알고 나를 믿어주는데 A가 그렇게 본인 혼자 오해하고 자살하고 싶었다고 그러는데 정말 내가 문제가 있는건지 몇년째 너무 스트레스 받고 고민된다 이거 내가 문제인거야? 내가 손절해서 A가 상처받은건 이해하는데 만약 내가 다 참고 A랑 지냈으면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까봐 끊어낸거야.. 다시 돌아가도 그 선택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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