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일탈까지 포함하는 거 아니라는 거 알지요...? 뭐 충동적으로 결석하고 훌쩍 어디 갔다 오는 거라든가 하는 상대적으로 소소한? 그런 일탈 정도 나는 학생 때 너무 바르게만 살아온 사람인데 이십대 중반 되고 나니까 너무 후회돼 취준생이라 더 이런 생각 드는 걸 수도 있는데 너무너무 답답한데 이 나이에 갑자기 일탈하면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 거냔 소리 들을 것 같더라고.. 그래서 꾸역꾸역 참는데 아직 학생일 때.. 어릴 때는 혼나더라도 나이 먹을 만큼 먹고 저지른 일탈에 대해 쓴소리 듣는것보단 덜할 수 있으니 (이것도 내 좁은 식견일 수도 있지만..) 더 나를 옥죌 요소가 많아지기 전에 한번쯤은 괜찮은 것 같아 그냥 넋두리야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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