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 초반에는 정말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었거든 공부 잘하는 동생에 비해 난 성적이 낮았고 외모도 부족해서 자신감도 없어서 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 관계에 상처도 많이 받았고 그나마 글은 좀 썼는데 그냥 조금 잘쓴다 이 정도였고 대학가서도 방황해서 휴학하고 자퇴하고 ,,, 근데 20대 중반에 어떤 계기로 간호학과를 오게 됐어 주변에서 날 한번도 칭찬하는걸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간호학과 간거 축하한다고 잘 선택했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내꿈에 대해 인정받은 느낌도 들고 학생때는 성적이 모든걸 결정한다 생각했는데 뒤늦게 찾은 꿈이라도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되는구나 싶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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