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폭행당한 적 있어서 걍 그 이후로 연 끊고 살거든 명절이나 가족들 모일 때 만나도 말 하나도 안하고 근데 엄마 그거 다 목격하고도 화해 꾸역꾸역 강요하더라?얼굴만 보면 토나오는거 알면서 얘기 들으면 기분 어떨지 뻔히 알면서 내가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상처도 입고 트라우마도 생겼는지 뻔히 알면서 하고싶은대로 다하고 내 후유증 물어본적은 한번도 없으면서 언제 화해할거냐 강요하고 심지어 힘들어서 상담받는데 상담에서는 언제 자기가 원하는 ‘가족관계 개선’이랍시고 화해시키냐고 닦달하더라ㅋㅋㅋㅋ 상담 받는거 건들였을 때 진심 연 끊고 싶었어 오늘도 내 기분에는 안중에도 없고 꾸준히 오빠 소식 전달하길래 빡쳐서 글쓴다 진짜 이번달 다음달 면접으로 꽉차있는거 다 알면서 자기 내키는대로 행동하는거 어떻게 하냐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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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이유다 vs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