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식당 갔는데 대학가라 보통 파스타가 8-9000원이란 말이야 흔한 양식집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파스타 하나에 20000원 꼴이더라고…? 너무 당황했는데 후배 밥 사준다고 온거라 그냥 먹기로 함 근데 우리끼리 메뉴 고르는데 주인 분 오셔서 나는 ~ 이거 추천! 이게 뭐냐면 ~~~이러면서 메뉴 설명 하고 자꾸 참견하고 또 메뉴 나오고도 파스타 사진도 안 찍었는데 본인이 먹는 법 알려준다면서 포크로 다 저어서 섞고 세명한테 삼등분해서 나눠줌…. 한명 감기 걸려서 따로 먹으려고 시킨건데 ㅋㅋㅋㅋㅋㅋ 하… 계속 맛있냐고 물어보고 피자도 하나 시켰는데 후배한테 너도 하나 떠줄까? 했는데 후배 접시에 파스타가 있는 상황이어서 후배가 괜찮다고 했거든 나도 그랭 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아~~~그러면 안 돼요 피자 식기 전에 먹어야하는게 이러고 포크로 후배 접시에 파스타 한쪽으로 밀고 피자 떠줌; 자꾸 예쁘다고 몇학년이냐고 본인 아들도 2학년인데 군대 가있다고 얘기 참견하고 아 진짜 너무 화나서 걍 안 먹고 나갈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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