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내가 이걸 몇개월 째 찾고있는데 일단 1.레진 작품이었던 건 확실함 2.한 7년도 더 된 작품임 3.수는 키 작고 귀염상에 검은색 곱슬머리 였던 걸로 기억 공은 밝은색 머리에 키큼 4.뭔가 배경이 유럽 같은 배경이었고 공이 그 영국 신사 모자?랑 코트를 자주 입던게 기억남 수는 니트류를 주로 입었던 것 같은 배경 5.내용 중에 확실한건 진짜진짜 찌통이 너무 심했음 너무 절절하고 가슴이 너무 아프고ㅠㅠㅠㅠ그때만큼 찌통 심한 작품 찾기 힘들었던 듯 뭔가 공이 수를 도와주고...그런 내용이었고 찌통 심한 부분이 무슨 책방 같은 곳에서 공이랑 수랑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부분이었는데 6.완결되고 꽤 오래된 작품이었다보니 레진 뒤져봐도 지금은 안나오는 것 같아... 7.아 그리고 흑백 작품이었음..!뭔가 컬러가 있었던 것 같기도 싶은데 제목이 흔한 편은 아니어서 제목만 봐도 기억할 것 같은데 아무리 도 찾기가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사람 하나 살려주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