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해야겠다 싶다가도 사과하기가 싫어... 일단 아빠가 나한테 좀 무신경하게 말했다가 내가 예민하게 반응했고 그걸로 아빠가 날뛰면서 성냈어 분노 조절이 안되는 것 같이 핸드폰 던지고 꼴보기 싫다 1년동안은 말도 하지마라 넌 말투가 왜그러냐 살갑지가 않고 ... 뭐... 이랬거든 술 먹고 있을 때라서 격해진 거 같기도 해 내가 어렸을 때 좀 큰.. 자살기도까지 했을 정도로 심한 부부싸움 가정폭력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자랐거든 부숴지는 거 맞는 거 전부 두 눈으로 보고 자랐어 내가 어거지로 중재해야 했어서 안 그럼 정말 누구 죽을 거 같아서 그래서 아빠가 불편하고 짜증나는데 내가 이틀 전 처음으로 싸우면서 아빠한테 대놓고 아빠 어색하고 불편하다 이랬거든 (이유는 굳이 말 안 했어... 과거 부부싸움 이야기 하면 엄마랑 또 싸울까봐) 후회되는 말은 아닌데 본가에 사니까 눈치보여서 사과할까 싶다가도 거짓말도 아니고, 나 어릴 때 그럼 나한테 그러질 말았어야지... 싶은 이기적인 마음에 사과하기 갑자기 싫어지기도 한다ㅋㅋㅋ... 아빠랑만 싸웠고 엄마랑 동생이랑은 평상시랑 같아 잘 지내 나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익인이들이 객관적으로 볼때는 어떤 행동이 나한테 나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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