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 2가 있어 과학접목한 제품만드는 대회같은건데 친구1이랑 다른친구 한명(성격둘이비슷함), 그리고 다른친구 한명이 팀이야 나는 자기주장 잘 하면서 남 비판도 잘 수용해 누구보다 책임감 있다고 자부하고… 친구 1 2는 둘 다 자기 의견이 왜 좋은지 계속 주장해서 밀고나가는 추진력은 떨어져 대신 1은 구조화를 잘하고 현실적이어서 아이디어의 단점을 잘 파악해서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만 반박을 해줘 근데 2는 말할 때 횡설수설하고 한두번 말하고는 내가 이러이러하면 이렇지 않을까? 그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하면 응…알았어… 하고는 뒤에 가서 불만을 토로하는 스타일이야 실제로 당한적이 있고… 앞에서 말을 해야 나도 듣고 수용을 하는데 그게 무서운가봐 난 그래서 친구2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고 대회에 대해서 별 말 안했어 문제는 셋이서 젤 친한 친구야. 오늘 나는 왜 같이 대회 안하려고 하냐며 삐졌더라고 나야 괜찮다, 근데 참가비가 좀 비싸다, 상금이 아니라 그냥 장학금이라 그 대학 우린 안갈거니까 어차피 필요도 없다 등등 눈치도 좀 줬는데 그래도 경험삼아 해보고 싶대. 나는 이 대회 경험이 아니라 가능하면 우승하고 싶고 그래서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열정적인 사람들과 일하고 싶었어. 친구1 포팜한 4명이 그런 사람들이었고 또 5명보단 4명정도가 좋았고…근데 친구2는 진로가 경영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야.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있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잖아 좀 짜증나긴 해도 뇌가 하나 더 늘어나봐야 나쁠거 없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같이 하자고 했는데 너무……분하다 너랑 같이하고싶지 않다고 차마 말을할수없엇어…눈치껏 빠졌으면 좋겠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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