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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이 글은 3년 전 (2022/5/13) 게시물이에요
가족은 친하고 사이가 좋고 내가 해당 부분에 열등감이나 치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의도적이니 않다는 의미) 난 친한 가족 이외에 다른 가족 때문+환경적인 부분때문에 열등감이나 치부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거든? 근데 상대방은 그걸 모르고 내 아픈부분을 찔러서 눈물이 나ㅠㅠ 근데 또 내가 그 부분에 열등감을 느낀다는 건 말하기 싫거든 근데 자꾸 왜 내가 화를 내고 우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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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똑같이 건드림 그럼 몇번하다가 안하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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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아픈 부분을 찌르는 가족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익인이는 그래도 똑같이 건드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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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하게 말함 그런 부분에 나는 이런 걸 느끼고 있으니 말하지 않았음 좋겠다고 안 그럼 그냥 악순환이니까 가족들은 모르니까 놀리고 나는 그럴 때마다 계속 기분 나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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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긴한데 내가 평소 가족들한테 보였던 모습이랑 정반대되는 모습이기도 하고 내가 보여주기 싫기도 해서..말하기가 싫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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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그냥 악순환 반복이지. 말을 안 하면 몰라. 독심술을 할 줄 아는 것도 아닌데 네 마음을 어찌 알겠니… 나도 당차고 이성적인 성격이라 내가 열등감 있는 부분을 드러내는 걸 싫어하지만 그런 부분을 계속 건드리면 내가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말함. 말하기 싫으면 네가 여태 그랬던 것처럼 가족들은 뭣도 모르고 건드렸다가 너 울리고 당황스럽고 너는 너대로 속상하고 상처받고 그러는 것 밖에 더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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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더 이야기하기 망설여지는 부분이 내가 이야기를 하면 나랑 사이가 안좋은 가족이 이걸 내 약점처럼 잡고 날 공격할거같아서 더 망설여진다... 추측이지만 충분히 그동안의 행동을 보면 그럴꺼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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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요즘 느끼는건 '말을 해야 안다' 이거임...
당연히 가족들은 모르지 말을 안했으니까
말하기 싫어도 계속 상처받는게 더 아프니까 날잡고 진지하게 말씀드려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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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참 머리로는 알면서도 입이 안떨어진다ㅠㅠ 오늘도 이것때문에 울고 오랫동안 대화했는데 죽어도 내가 이부분에 열등감을 느낀다고는 말 못해겠더라고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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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본문 정도면 가족분들도 눈치 챌 정도인거 같은데...상황이 조금 안타깝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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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공감해줘서 고마워 나 위로의 말이 필요했나봐... 가족이라고 해서 다 말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자주 든다....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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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누구에게나 말 못할거리는 다 있지ㅠㅠ힘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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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근데 그럴때마다 성공해서 벗어나려고 생각해.... 말안함 말하면 괜히 나만 손해라서 그냥 그 열등감을 이겨내려고 노력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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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등감 드는 부분을 극복하고 싶다ㅠㅠ 내가 집에서 이미지가 낙천적이고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인데 사실 나 내가 좀 통통한거에 대해서 열등감이 있거든... 근데 집에선 내 외모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하는 편이야...그걸로 놀리기도 하고 기분 나빠하는 기색은 보이지만 열등감 있어보이는 정도까진 반응을 안하려고 해ㅠㅠ들키기 싫어서ㅠㅠㅠ 살빼면 나아질려나ㅠㅠ근데 사이가 안좋은 가족이 맨날 내 외모 지적틀 다양하게 해서ㅠㅠ 계속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할까봐 겁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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