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세자매에 둘짼데 무슨 틈만 나면 우리집에 큰이모 작은이모 와서 자고 가.... 근데 빡치는건 큰이모네 작은이모네 아들딸들은 모두 30중후반이라서 결혼하고 독립해서 우리집보다 큰집 비워놓고 제일 못사는 작은 우리집에와서 자고 가.. 진짜 눈치도 없는건지 옛날엔 울집에오면 거실에서 자게 하기 좀 그래서 동생이랑 나랑 한방에 자고 침대빌려줬는데 너무 자주오니까 그러기도싫고 걍 이모들오면 방문 꽉닫고있음 진짜 집이 좁아서 거실,부엌이 분리형 집도아니고 걍 거실부엌 같이있는데인데 어른 셋이 누우면 발디딜틈도 없거든? 자다가 깨서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밟을까봐 잘 걷지도못함 게다가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고 고스톱침 아 진짜 그만 좀 왔으면 좋겠어 와서 뭐 용돈을 주는것도아니고너무 스트레스받아 .... 한마디씩 잔소리하는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눈치좀제발 챙겼으면 엄마한테 말해보니까 꼭 모이자고하면 다들 자기집으로 오라고안해서 그냥 엄마가 그렇게 눈치보고있는게 싫으니까 우리집으로오라고 할수밖에없다는거야.. 엄마가 둘째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포지션이긴함.. 하 진짜 지금 도 오고계시고 주말동안 있다간다는데 미치겠다~~ 아니 다들 자식 독립해서 본인집조용ㅎㅏ고 방도 넉넉한데 울집보다 큰집냅두고 왜왜 아빠 나 동생 엄마만살아도 코딱지만한 집에와서 이틀이나 자고간다는거야 진짜ㅠ

인스티즈앱
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