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6l
이 글은 2년 전 (2022/5/13) 게시물이에요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5월은 안춍이가 해결해
추천


 
갈맥1
ㅇㅈ 돌아가면서 미쳐보자
2년 전
갈맥2
안선생님 롯데를 부탁해
2년 전
갈맥3
돌아가며 미쳐보자고🫶🏻🔥🔥🔥🔥
2년 전
갈맥4
안선샌님 체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신정락 방출이래21 09.20 16:499452 0
롯데 홈막날 승요 연옌님 오시네 17 09.20 16:523969 0
롯데난 선예매로 티텟팅 다햇는대 재미로 일ㅇ예들어왓ㄴ느데.. 필요한사람? 도와줄개20 09.20 13:581246 0
롯데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5 09.20 22:401094 0
롯데우취래욥11 09.20 15:571693 0
혹시 이렇게 스타팅이였던 적 있었나 8 1:42 107 0
취켓팅 한자리씩 연석잡았어2 1:14 121 0
혹시 연옌들 시구오면 어디 앉아서 봐?1 0:56 103 0
비 진짜 마니 오네 0:50 32 0
퍼즐만들어왔어!15 09.20 23:41 64 0
롯자앱 취소표 언제쯤 풀려? 09.20 23:29 79 0
심심한 갈맥들 퍼즐 고!14 09.20 23:29 47 0
외야 엉덩파이브 세레머니는 우리만 해?7 09.20 23:24 159 0
반즈 로테 하루 미뤄졌는데 왜이렇게 오래 안본 것 같냐 1 09.20 23:15 119 0
아니 얼라야 니 연봉 절반을 세상에15 09.20 22:40 1131 0
박독기 진짜 피부과 어디임? 4 09.20 22:35 322 0
재밌던..야구편 추천해줘3 09.20 22:25 81 0
내일 취소될까??2 09.20 21:54 184 0
동이가 자팁에서 입은 점퍼 뭔지 아는 갈맥,,,?6 09.20 21:34 319 0
나 혼직 처음이야12 09.20 21:33 412 0
이거 완전 영양사님과 피디님의 육아일기 아니에요??6 09.20 21:26 281 0
장터 혹시 27일(금) 133블럭 단석 갈 갈맥 있나용9 09.20 21:08 68 1
드디어 자티비 09.20 21:05 76 0
내년에 투코들 갈아야함 무조건6 09.20 20:37 458 0
X에서 봤는데 이게 맞는거 같음5 09.20 20:21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4:52 ~ 9/21 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