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재수했는데 성적 거의 못올리고 성적 맞춰 들어가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반수하고 싶대 근데 이유가 재수 때 열심히 안한 게 너무 후회가 된대 얘 독학으로 재수했었는데 그때 사실 열심히 안했었다 그게 너무 후회가 된다 열심히 하지도 않은 결과로 평생을 살기 싫다 그래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할 자신있다고 근데 또 들어보니까 딱히 확고한 목표가 있는것도 아니거든?? 메디컬 지망도 아니고 뭐 꼭 서울대 가고싶다 이것도 아니고 걍 좋은 학교를 가고싶대 이거 시키는 게 맞는거야? 아니 그리고 또 이걸 왜 이제서야 얘기하냐고 6월 다 된 마당에 이거 뭐라 말해줘야 되냐 익들이라면 반수 시켜줄거야?? 내가 시켜쥬는 건 아니고 부모님 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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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