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알게 된 친한 동생이 있어 일적으로가 아니고 사적으로도 진짜 친해져서 퇴근하고 둘이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같이 연차쓰고 같이 여행도 가고 쨋든 나이는 동생이지만 친구처럼 진짜 친하게 지내 근데 내가 회사가 타지라 자취하는데다가 본가랑은 멀어서 얘랑 가족 얘기를 할 그런게 없었단 말야 근데 그 반대로 얘는 가족이랑 같이 살고 초반엔 안 그랬는데 사이가 점점 깊어지고 공유하는게 많아지니까 자연스레 가족 얘기도 가끔 나오더라고 난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만 계시는데 예를 들어 뭐 아빠가 가끔 놀러 올 때도 아빠 놀러 온다 그러면 엄마도 같이 오겠다 좋겠다! 이런 상황이나 아빠 선물사야지! 이러면 아빠꺼만 사? 어머니 서운해하시겠다 이런 상황들?이 생길 때마다 어떻게 내가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내가 거기서 엄마 돌아가셨어 라고 하면 갑분싸 될게 뻔하고 하도 많이 겪어본 반응이라 그런 반응을 얘한테까지 느끼고 싶지 않아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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