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해주라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 요즘 남자친구 일하는 곳에서 같이 알바를하고 있거든? 근데 내가 학생때 부터 알바를 해서 일하난 진짜 잘해 웬만하던 곳에서 일그만둘때 사장님들이 잡는 정도면 솔직히 못하는 편이 아니잖아 그런데 지금 일하는곳은 배달도 많이 들어오고 엄청 바쁜 매장인데 일하는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 포스도 옛날 포스로 주문받고 주문받은뒤에 다시 한번 포스에 더찍고 백업 시켜 매출까지 잡히게 해야해 그리고 또 홀이랑 배달 들어오는거 음식 불러드리는게 특이하거든 여러모로 적응하는데 한 일주일은 걸렸어 종류도 많아서 그런데 내 입장에서는 내가 구해서 들어간 곳이 아닌 남자친구를 통해 들어가면서 도와주는거라 더열심히 하고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하거든 왜냐면 여름만 도와주는거라 남자친구랑 나랑 둘다 다른곳 일하던데 그만두고 온거거든 도와드리러 그런데 여기 사장님은 장난끼도 많으시고 엄청 활발하신 성격이셔 사모님도 착하시고 좋은신분이라 생각하거든! 그런데 문제는 사모님이 나를 싫어하시는거 같아 아니...맞는거 같아 주말 알바 애들이랑 남자친구 대할땐 사근사근 다정하게 부르시며 한번더 정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신데 나한테만 엄청 쌀쌀맞게 말하시고 사장님이 장난끼 많은 성격이라 했잖아 나한테도 장난 거실때마다 표정이 안좋아지셔서 이제는 내가 사모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기때문에 사장님 장난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사장님 말론 남자친구가 작년에도 열심히 일 잘해줘서 사장 사모님이 남자친구를 엄청 이뻐 하신데 나도 알아 그건 그래서 여자친구인 나한테 조심스레 대하신다는데 나한테만 쌀쌀맞게 대하시고 웃어주지도 않으시는데 이게 나를 위해 조심 하시는게 맞을까...?기분 좋으실땐 급 샹냥해 지시다가 나랑 둘이 있을땐 싸늘해지고 예민해지시면 또 나한테만 한정적으로 그러니까 미쳐버릴거 같아ㅠㅠㅠ 내가 정말 실수 안하려고 가게 나가기전부터 남자친구한테 일에 대한거 물어보고 사장 사모님께 내가 쉬는날 열심히 구운 쿠키랑 빵도 다 챙겨서 사모님 딸까지 챙겨줄정도록 나 정말 노력했거든 근데 사장님이 나보고 예민하다고 너가 한번 불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면 앞으로 그런다는데... 이게 사장님 말이 맞는거야? 나진짜 어제도 남자친구 한테 이야기 하다가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잘보이고 싶어 노력한거 바께 없는데 이야기 하면서 엄청 울었다 매일 다음날 사모님 기분은 어떠실까 하면서.... 걱정하며 출근해 미안해 내가 너무 속상해서 두서없이 적어서 말못알아 먹을수도 있어ㅜㅜㅜ 진짜 너무 힘들다... 앞으로 3개월은 함께해야하는데 용기내서 사장님한테 말했는데 사장님이 사모님한테 오늘 한 이이야기 하신데... 내일 얼굴 어태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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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가장 본인 취향으로 잘생겼다고 생각이 드는 얼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