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멍소리인 줄 알았는데
오늘 간 카페에 너무 잘생긴 사람이 있었어
몰라 아이돌일까?...........
마스크 내리고 커피 마시는데 진짜 조각인거야
근데 진짜 흘낏거리면서 내내 구경만 했음
다가가면 어차피 까일거 같아서 번호는 무슨...................................
무표정이다 앞에 사람 말 듣고 씩 웃는데 보조개가 ............ 아니 근데 나랑 사귈 일은 없잖ㅇ?
1초 고민했는데, 이미 애인 있다고 대차게 까일거 굳이 상처받지 않고 싶어서 바로 생각 지움
아 맞아 외모좌 아니야............걍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