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3n년전 신혼여행으로 영덕가심(보통 제주도가는데 돈없어서) 당시에는 대게를 먹으러 여기까지 가는사람도 없었고(자가용 거의 없던 시절) 유명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그냥 쌓아놓고 파는데 요즘 대게 5배라고함 ㅋㅋ 진짜 크고 해각포? 게다리 말린거 그것도 쌓아서 팔았다고하시더라 그거 요즘은 진짜 비쌈 ㅠㅠㅠ(한식대첩에 나온 재료) 요즘은 키로당 몇만원 이잖아? 그때는 시장 상인이 한마리사면 한마리 그냥 주더래 ㅎㅎ 지금은ㅠㅠㅠ예전처럼 큰거 거의 없고 있어도 돈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