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5살 취준생이야 또 아빠는 재혼 하셔셔 난 지금 재혼한 이모 셋이서 살아 일단 난 한달전에 취업을 했다가 내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한달만에 그만뒀었어 중학교 2학년때부터 그 일을 바래왔고 직업으로 해봤고 우울증까지 와서 결국엔 그만뒀어 그래서 난 중학교때부터 그 꿈만 바라보고 했는데 막상 그만두니까 진짜 할게 너무 없더라고 내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요즘 그 생각에 막막해 그리고 지금 한달 이 지난 시점에서는 모아둔 돈으로 내 용돈 하면서 지금 셋이서 살고있는거거든 근데 아빠랑 그 이모는 자영업을 해서 거의 오후시간엔 없어 그리고 집에오시면 어느순간 내가 보는 눈 앞에서 그 이모는 우리아빠한테 스킨십을 과감하게 다 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자리 비켜주면 '너도 남자친구 생기면 다 이럴걸~' 하고 넘기고 제일 나를 힘들게하는건 무엇보다 취업이야기야 항상 나한테 서류는 넣고있냐 어디에 넣고있냐 연락은 왔냐 이런걸 물어보고 이번에는 나한테 카톡으로 사람들이 00이 어디서 근무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하면 좋을까? 다들 너 나이에는 취업을하고 노는 사람이없다보니 ~~ 글고 저번에 취업했다는걸 친척들이 알고있은터라서 라고 오기도 했었고 내가 머리를 귀 뒤로 왼쪽으로만 넘기고든 근데 그걸로도 한번 카톡으로 나한테 뭐라고 했냐면 이모는 온전한 00이의 얼굴을본적이 없는것같아.. 다른애들보다 못생긴것도 안고 뚱뚱한것도 아닌데 왜 00이는 얼굴을 남들한테 드러내지않을까? 이모는궁금해~~ 좀더 자신있게 자기를 드러내는것이 너에게 다가올 사회생활에는 엄청난 플러스가 될텐데 울 00이는 너무착하고 소심한것같아.. 라고왔었어 그냥 난 지금 집에있는거 자체가 나한텐 너무 버겁고 힘들어 진짜 이 상황들이 너무 괴롭고 우울증까지 제대로 온거같아 답을 원해서 이 글 을 쓴게 아니지만 진짜 글이 길어서 기빨렷을수도 있을텐데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나 진짜 너무 위로받고 싶어서 이렇게 신세한탄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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