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담스럽지 않게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친한 친구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고.. 초중고대학 친구들은 쫌쫌따리 친한데 나 말고 다른 친구들은 무리지어 만나고 하는 것 같은데 난 항상 그 무리에는 못끼어.. 한명씩 연락해서 만나면 만났지 그 무리에는 속해있지 않더라구..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인스타에 다 아는 애들이고 꽤 친했던 친구들인데 나빼고 떼 지어서 만난 스토리 올라올때마다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 주말이나 쉴 때에도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가자고 말할 친구가 없어서 그냥 집에만 있게되고.. 이번에 가고 싶은 페스티벌도 있는데 같이 가자고 말할 친구가 없더라.. 분명 학교 다닐땐 외향 그 자체였는데 요즘엔 항상 쉬는 날에는 친구관계 때문에 우울해.. 어떻게해야 이런 우울함을 좀 극복할 수 있으려나.. 차라리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직장생활하니까 그마저도 힘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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