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하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음료 시킬때까진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거든? 근데 어떤 할아버지가 들어왔는데 갑자기 인상 확 구기면서 여기 앉으세요. 하고 앞에 앉으시니까 펜하나 빌려서 종이에 뭘 엄청 쓰는거야. 그러고나서 할아버지도 그걸 따라 쓰시는 거 같았어. 뭔데 저렇게 내내 심각하고 표정도 너무 안좋아진거지? 하고 슬쩍 들어보니까 “고용노동부에서 취하를 해줘야 내가 입금을 해줄 수 있다. 방금 쓴 건 영수증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물론 너무 많은 상황이 있겠어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할아버지가 아무말씀 안하시고 힘없어보이는 게 너무 신경쓰여서..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거같은 익 댓글 달아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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