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볼 때, 하루 일하고 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일 한번에 다 안가르쳐 준다고 계속 니가 물어봐라 했을 때 튀었어야하는 건데,,, 또 근무자 한명이 그만 두겠다 하니까 계약기간 못 채우고 그만두면 책임비 차감하고 월급 주겠다고 함. 얼마 차감할지 고민해보고 다음 주에 계약서를 다시 쓰자며,,ㅋㅋ 책임비라는게 진짜 존재하는지, 근로기준법에 있는건지 이해가 안돼서 찾아봣는데 책임비라는 게 대체 어디있냐고요 ㅠ 여기서 퇴사 각 바로 서고 오픈 출근 전날 저녁에 휴대폰 못보다가 저녁 12시 쯤 폰 봤는데 점장한테 전화가 2통, 내일 오픈인거 알고 있냐는 카톡이 3개정도 옴. 담날 오픈인거 당연히 알고 있고 출근해서 점장 만났는데 “00님, 전화 잘 받아주세요. 출근 전날에 오픈인데 전화 안받으시면 제가 잠을 못자요. 오픈 빵꾸 나면 매장에 손해가 크거든요? 전화 잘 받아주셔야돼요. 아시겠죠?” 이게 말이냐고 ㅠ 머 갑자기 내가 오픈으로 바뀐 것도 아니고 5월 초부터 내일 오픈인거 캘박 되어 있는건데 내가 왜 출근 하기도 전날 전화를 안받았다고 비아냥을 들어야하냐고 ㅠ 여기서 진짜 그만 둬야겠다 생각했음. 일 할때 손님들 앞에서 소리지르고 한숨쉬는 건 기본이고, 진짜,.,, 나열하면 끝도 없음 그리고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알바 톡방봤는데 어제 마감하시는 분이 실수한게 있었던거야, 그래서 또 머 톡방에서 점장 막 소리지르고 난리였고 근무자분이 사과했는데 점장이 오는길에 카페 들려서 미숫가루 사이즈업해서 사오세요!!!!! 함,, 나진짜 꿈꾸는 줄 알았음 개그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퇴사해야겠다 생각하고 (다음 출근 5일 남음) 책임비 이해가 안가고 혼자 매장보는게 힘들어서 그만두겠다 했음 그러니까 예의없다 머 내가 사람 잘못봤다 그래 나오지 마라ㅏ 그리고 앞으로 cj 계열은 입사 어려울 거니까 알고 있으라 함. 나 오늘 가맹점 알바 그만두고 cj 입사 어려울 거라고 협박 받음^__^ 책임비 계약서 쓰자고 하니까 이해 못한다고 퇴사했다 이렇게 꼭 적어주세요 젭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