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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3년 전 (2022/5/25) 게시물이에요
빚은 없지만 가진 것도 없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음. 아빠 크게 다치고 엄마는 안 계시고 난 고등학생이고. 진짜 너무 막막했었는데 그때 그래도 국가에 손 뻗었었거든. 죽지 말라고 무슨 지원금 무슨 지원금 식량 지원 불어넣어주는데 진짜 밑바닥에 떨어져도 어떻게든 살아볼 수는 있겠구나 싶은 마음이 약간 들더라. 그때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어린 마음에 그래도 이쪽에서 손 뻗으면 도와주는 제도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어. 

지금은 괜찮아졌어!! 아빠도 재활 마치시고 나도 일해서 엄청 넉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살고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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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두 쓰니네 가좍분들이 되게 긍정적이신가봐 보통 집안에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집안 사람들이 긍정적이면 위기 잘 넘기고 오히려 그게 살아가는 거에 흔들리지 않는 ? 단단한 맘을 심어준다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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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가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밖에 없어서...혼자 나 키우신다고 엄청 고생하고 노력도 많이 하셨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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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하 엄마가 진짜 옛날 사람 그자체 내로남불 불통의 아이콘 원탑이라 상당히 힘들닷 집에 큰 풍파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꽤나 이상해짐 눈물 뚝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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