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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3
이 글은 3년 전 (2022/5/25) 게시물이에요
학기 중엔 학교 다니고 과제하고 시험 준비 하고 방학 땐 계절학기 듣고 알바하고 

난 이것만 해도 너무 버거웠는데 취준할 시기돼서 주변 돌아보니까 다들 자격증에 대외활동에 인턴에 이것저것 다 했더라 

난 지금도 학기 중 스케줄 따라가기 너무너무 힘든데 도대체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가 싶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취준하고 좋은 직장 들어가면 또 괜찮아지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닌 것 같아 

취업한 친구들 보면 평일 저녁에 자기 시간 잠깐 있고 주 5일 방학도 없이 꼬박꼬박 일 나가고 주말에 짬 내서 만나면 맨날 죽겠다, 힘들다 소리만 하더라 나도 아마 취업하면 그렇게 살게 되겠지? 

사람은 돈을 벌어야 어디서든 제 구실을 하니까... 근데 그래봤자 월급 받아서 빚 없이 집 사긴 아마 어려울 거야 찢어지게 가난한 건 아니지만 빚도 많고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 아껴살아야 했던 우리 부모님처럼 

회사 들어가봤자 4~50 넘어가면 정년퇴직 할 거고 그럼 나이 60부터는 손가락 빨고 있을 수 없으니까 또 뭘 해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겠지... 

왜 평생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 걸까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 

해볼 거 다 해보고 안 되면 죽어버리지 하는 마인드로 살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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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ㄱㅊㄱㅊ 다그러고살어 힘들땐 힘들어하고 즐길땐 즐기면되지 뭐 너무 그런생각하지마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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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까ㅠ 그냥 사는 게 매순간 버거워 다른 사람들한텐 이런 게 아무것도 아닌데 나만 이런 생각하는 이유가 내가 나약해서 그런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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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양 누구나 살면서 그런생각은 하는거같아. 단지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는거에 시간이 다 다를뿐.. 쓰니가 힘들다면 쉬어도 되겠지만 그런 늪에는 빠지지않았음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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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고마워... 불안해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 거 하고 쉬기만 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그런 날은 이미 다 지나가버린 걸까 봐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살아야지 그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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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웅 내생각엔 그런 날들은 많이있고 충분히 남았을거라 생각해 쓰니가 걱정하지않는한은! 즐겁게 지낼수있을거야 화이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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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는 되게 일찍 생각하기 시작했네 난 이제야 그런 걱정 하는뎅 다들 똑같더라 울아빠도 몇 십년째 일하면서 우리 키워놨더니 몇 년 뒤면 퇴직이라 노후 걱정 하시더라고 어떻게든 살아가니까 너무 머리싸매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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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 상관없이 결국 이런 고민하는 건 다 똑같은걸까... 나도 현실에만 좀 더 집중하고 싶은데 그게 머리로는 알아도 생각처럼 잘 안 되나봐 그래도 결국 익 인이 말처럼 어떻게든 살아가게 되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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