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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이 글은 3년 전 (2022/5/25) 게시물이에요
나도 우울증있는데 엄마가 엄청 아파서 거의 힘이 없고 못움직이거든 

근데 그러니까 씻는것도 거의 못하고 이러는데 내가 씻겨주는거까지는 힘들어가지고 안하고 있는데 

엄마 밥먹을때마다 힘들어서 밥 다 흘리면서 먹고.. 엄마를 예전처럼 안봐져 

자꾸 아빠가 나한테 니가 엄마 지켜줘야한다 이러는데 그냥 죽고싶음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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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생이 너무 많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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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ㅠ 엄마 거의 못도와주는데 또 죄책감은 오질나게 들고… 그냥 나도 힘든데 더 힘들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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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마음 든다고 해서 죄책감 느낄 필요 없지... 그치만 가족이고, 그마저도 안계실 때 지금을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될 거 같아 쓰니가 너무 힘들고 하겠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도 있는지 알아보고 쓰니도 쓰니만의 탈출구를 잘 찾아야 할 것 같아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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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울증까지 있다니 정말 힘들겠다 그래도 그럴 때일 수록 더 힘내서 살아보자!! 쓴이가 아가였을 때처럼 지금은 엄마가 아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가볍지 않을까? 평안해지길 기도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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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챙겨줘야한다는게 싫어.. 엄마가 아파서 정신연령 더 어려진 느낌이라 더 심리적으로 거리감 들고ㅠㅠ.. 집이라는 공간이 너무 싫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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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많이 힘들지? 토닥토닥 그래도 이번 생이 아니면 엄마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ㅠㅠ! 인생 후회없이 살다 가자 ㅠ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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